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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ㅛ
작성일시 :
2009/06/01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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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선선하고 시원하고 포근하고 기대고 싶은 바람이 부네요...
오늘은 왠지 기분이 가라앉아 차분한 하루에요. 처음엔 화도내고 열도 내고 소리도 지르고 별짓 다 했었는데.. 이제 지친건지 체념한 건지.. 소리지르기 보단 그냥 차분해지기만 해요...
세상엔 역시. 만만한게 없어요..
오랜만에 댓글을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것. 새로운 누군가와 초면이 아닌 구면이 되면서부터의 변화 등등등..
그런것들이 새삼스럽게 신기해지고..
이게 뭔 소리냐 싶죠? ㅋㅋ
5월 어느날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우연히 끄적끄적 클릭클릭 하며 보게 된. 기사..
거기에 눈에 들어온건... '영화사 대표의 안타까운 죽음', '왕의 남자'
다른 때 같으면 관심조차 없었을 그 기사를 보면서..
내가 알게된 누군가를 떠올리고. 내가 아는 누군가도 슬퍼하겠구나
아주 길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에는 무심했던 기사 하나에 관심갖고 잠시잠깐이라도
지인을 떠올리게 되는거.... 오늘은 이런게 새삼스레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싱거운 놈!' 이란 생각들죠? '이상한 놈!' 인가?? 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밥 사야 하는데.... 언제쯤 바쁘세요??? 바쁜 시기를 노릴테다....
바빠서 시간 안되면 산걸로 하기! 퉤퉤퉤!!!!
-기분 다운되는 점심시간 헛소리만 끄적이다 갑니다.
아참, 금메달 축하해요. 상금은??
老..石童
작성일시 :
2009/05/19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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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훑어보다가...
게스트북에..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 내가 쓴 글을 발견했네요...
그리고 또... 오래오래 전에 쓴 탁짝님의 댓글을 발견하곤 새삼스럽게.. 놀랬다는...
세달전쯤의 글이네요.....
지금 이렇게 어느정도 정신 차리고 아주 조금 적응하기 까지..
세달정도의 시간이 걸렸나봐요.. 이제 다시 이렇게 주변도 돌아볼 정신이 생겼으니.. ㅋㅋ
근데.. 적응하고 나니... 이것들이 말을 안 듣네요...
지난주엔... 'A.. C足' 소리까지 듣고 완전 돌았다는...
세상엔.. 정말.. 쉬운게 없나봐요.. ㅋㅋ 새삼스레 느낀다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피부만 망가져가고... 살들만 늘어가고... 궁시렁궁시렁.... 등등등....
그나저나 갑자기 생각났는데..
배드민턴 대회는 어떻게 됐어요?
卓
작성일시 :
2009/05/31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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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잊지 않고 가끔씩 들러줘서 고마우이.
그러게. 시간이 참 빠르지.
새벽 작업 모드로 돌아선지도 어언 한달이 넘었나봐.
벌써, 유월이다.
힘든일이 많은 오월이었다야.
오래전에 알았던 좋은 대표님 한분이 돌아가셨고.
그 며칠 후. 노무현 대통령이 죽고.
두 사람이나 죽었다. 오월에.
괜히 지치고. 울고. 분하고. 술에 취하고. 그렇더라.
자네도 힘드신듯. 자식들이 말은 안 듣는 거군.
그렇다고 너도 똑같이 욕지거리를 하면,
.... 안되겠지? -_-::
힘내시고. 정 힘들면, 나 불러서 밥 사.
그나저나 배드민턴 대회는,
우승했어. 금메달, 땄다는.
그래봐야 아직 초보지만.
baeyang
작성일시 :
2009/05/14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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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글이네~
아기 아빠는 아직까지 잘 지내고 있닷!!
봄을 느껴보도 전에 여름이 느껴지는구나. 시간이여~
암튼 잘 살아랑~
卓
작성일시 :
2009/05/31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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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벌써 유월이다야.
이젠 뭐, 누가 봐도 봄 보단 여름에 가깝고.
애기는 잘 크냐?
선물은 잘 맞나? 아직 입을 단계는 안되나?
여튼, 정말 축하한다야.
아빠가 되시다니, 아, 정말 축하.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길 바라마.
잘 살어.
빈휘
작성일시 :
2009/04/30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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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도꾸리님의 추천으로 들르게 되었습니다. 글 읽으며 생각좀 하다가 갑니다. 그나저나, 북아현동이라- 제가 다니던 학교동네군요 :0 오우 안간지 반년은 된것 같은데 지명이라도 만나니 반갑네요. 글을 읽으며 풍광을 좀 떠올려봤지만 역시 사람사는 동네가 거기서 거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D
卓
작성일시 :
2009/05/02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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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동. 저도 몇년 안 가본 거 같네요. 거기 대학교가 하나 있긴 했던 거 같슴다. 고개를 넘으면 또 하나가 있고. 뭐 그랬던 거 같네요. 도꾸리형이 괘난 짓을 한것같네요. ^^;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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